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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재팬, 일본 온라인게임 개인정보 노출

NHN재팬(대표 천양현)과 채널 서비스를 계약을 맺고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일본 온라인게임 업체 게임가든의 가입자 정보가 일반에 노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NHN에 따르면 게임가든의 온라인게임 `제네픽 온라인‘ 다운로드 서버 업데이트 과정에서 해당 업체 직원의 실수로 개인정보 열람이 가능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게임가든 즉 서버에 수록돼 있던 가입자 ID와 e메일 정보 29만여건이 외부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NHN은 그러나 결제정보와 같은 핵심 내용이 유출된 것은 아니며, 피해 사례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게임가든과 NHN재팬은 서버 접속을 차단하고 시스템 점검 작업에 나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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