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레이싱게임 전문업체 더소프트(대표 남건)와 엔채널(대표 황규형)은 오는 6일로 예정된 `아크로 엑스트림‘ 3차 테스트를 앞두고 신차와 신규 트랙, 커뮤니티 시스템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마하1‘은 강인한 인상을 주는 각진 헤드라이트와 부드러운 곡선의 몸체가 어우러진 자동차로 머슬형으로 디자인돼 있으며, 초반 빠른 가속력이 강점이다. `마하1’을 타고 달리게 되는 신규 트랙 `센트럴하이웨이‘는 `아크로 엑스트림’ 최초로 선보이는 스팀펑크 개념의 트랙이다.
고속도로와 공장지대가 함께 등장하는 이 트랙은 최고 300Km까지 달릴 수 있는 고속도로 구간과 3갈래의 코스로 나뉘어지면서 지름길을 통해 코스를 공략할 수 있는 구간 등, 중층 구조를 갖추고 있다. 게이머들은 고속도록 위에서 전투(FPS)를 벌이고 공장지대에서 전략 플레이를 하는 2가지 재미를 맛볼 수 있다는 게 개발사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양사는 `아크로 엑스트림‘ 내에 커뮤니티 공간인 `아크로 클럽’을 3일 공개할 예정이다. `아크로 클럽‘(www.club.accrox.com)은 웹과 게임이 하나로 합쳐지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사이트로 온라인 레이서들의 길드(클럽) 활동을 지원해 주는 곳이다.
게이머는 `아크로 클럽‘에서 지원되는 클럽 서비스를 통해 회원들의 랭킹 확인은 물론, 일정 관리를 할 수도 있다. 또 클럽을 형성하고 있는 온라인 레이서들은 경쟁 클럽과 레이싱 대전을 벌일 수도 있다.
엔채널 관계자는 “액션 레이싱 게임 `아크로 엑스트림‘은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FPS와 레이싱의 재미를 결합하는 데 성공했다”며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테스트를 통해 이 게임의 진정한 재미를 맛볼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