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업체 게임하이(대표 권종인)는 중국 게임 유통업체 CCP(China Cyber Port 구 아오메이소프트)와 계약금 700만 달러와 업계 최고수준의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FPS 게임 `서든어택‘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CCP(www.aomeisoft.com 대표 케인 양)는 중국 신식산업부 산하 국영기업인 CCC(China Communication Company, 신주통신) 자회사로 2005년 홍콩 증시에 상장됐으며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워크래프트,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 100여종이 넘는 유명 PC게임을 중국 내에서 독점 유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중국 전역에 22개 IDC와 160G급 백본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 미국계 한국인을 대표이사로 영입한 이후, 2억 달러 규모의 게임펀드로 퍼블리싱 사업에 나서고 있다.
게임하이 권종인 대표는 “이번 중국과의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의 게이머들이 서든어택을 즐길 수 있도록 해외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해 국산 온라인 게임의 전세계 보급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