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지난 8일 이수영 사장과 구름커뮤니케이션은 아이콜스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구름커뮤니케이션은 이번 계약으로 이수영 사장이 보유하고 있던 아이콜스 지분 400만주(35.7%)를 166억원에 인수, 최대 주주로 부상했고 이수영 사장은 100억원 가까운 시세 차익을 올렸다.
이젠은 최근 게임포털 사업을 축소하는 한편, 축구 온라인게임 `레드카드‘ 시범 서비스에 나선 데 이어 3D MMORPG `시공찬가’(구 데코온라인) 서비스 재개에 나서면서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젠은 뮤지컬 스타일의 온라인게임 `아스트로 레인저‘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아이콜스 경영권을 인수한 구름커뮤니케이션은 모바일 게임과 솔루션,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회사로 창업자 이승훈 대표는 `던전앤파이터‘ 개발사 네오플 출신이다.
구름커뮤니케이션은 아이콜스 인수로 코스닥 우회등록까지 가능해졌지만 이승훈 사장은 “아이콜스는 당분간 독립경영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며 “저평가된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아이콜스의 IT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비즈니스를 결합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