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은 아시아 문화동반자 사업 일환으로 진행해 온 `아시아 게임 연구 인력 초청 사업‘ 사업을 종료하고 지난 15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각국 정부관계자이거나 대학교수, 게임 개발자 등의 엘리트로 지난 3월 입국해 6개월 간 한국 게임산업 진흥정책과 기술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더불어 한국의 문화와 언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교육을 받았으며, 게임 관련 대학과 업체를 방문하기도 했다.
개발원은 특히 이번 사업 이후 태국 소프트웨어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맺었는가 하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대학과 게임 인력양성 전반에 걸친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는 등 소귀의 성과를 올렸다.
하버드대학 출신 태국 연구원 수라퐁 박사는 “한국의 훌륭한 게임산업 정책과 게임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며 “비슷한 문화를 가진 양국이 협력해야할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게임아카데미 서병대 본부장은 “한류의 지속적인 확산은 콘텐츠 수출에 의존하기 보다 해당 국가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산업적으로는 게임이 아시아 국가에서의 한류 확산에 밑거름이 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