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관계자는 10일 “온라인 음악 서비스 사업 활성화 일환으로 지난달 온라인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댄스게임 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11일부터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할 게이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결제 사업으로 성장한 다날은 지난 2년 동안 해외 진출에 주력하는 한편, 모바일 콘텐츠 및 솔루션 사업으로 다각화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온에어 온라인‘을 퍼블리싱하면서 온라인게임 시장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
첫 번째 온라인게임 타이틀로 댄스 게임을 선택한 것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활성화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오디오닷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되면 다양한 장르의 퍼블리싱 사업에도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다날이 서비스하게 되는 `온에어온라인‘은 예당온라인에서 서비스하고 `오디션’류의 게임으로 섬세한 댄스 동작 구현이 가능한 게 장점이다. 다날은 오디오닷컴 사이트를 통해 오는 19일까지 2000명의 테스터를 선발한 후, 20일부터 3일 동안 이 게임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