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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원, 도쿄·리용에서 투자·수출 지원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은 국내 게임 업체들의 해외 자본 유치를 위해 코트라와 공동으로 오는 25일 일본 됴코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개발원은 또 국내 업체들의 유럽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일환으로 12월 5일부터 3일 동안 프랑스 리용에서 `서유럽 게임수출 로드쇼‘를 진행한다.

코트라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도쿄 투자 설명회‘에는 골프게임 `팡야’ 개발사 엔트리브소프트와 이쓰리넷, 엔코니엔터프라이즈, 세븐데이타, 소닉앤트, 태울엔터테인먼트 등 6개 업체가 참여한다.
일본 측에서는 재팬아시아인베스트먼트, 오릭스캐피털, 미쯔비시UFJ캐피털, SBI인베스트먼트, 신코증권, 다이와증권, 캡콤 등 70여개 업체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 업체들은 이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와 투자상담을 벌이게 된다.

12월에 열리는 `서유럽 게임 수출 로드쇼‘는 프랑스 정부가 운영하는 게임 마케팅 전문 기관(게임 커넥션, www.game-connection.com) 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 국내 업체들은 프랑스 지역 게임 퍼블리셔는 물론 인근 국가 게임 퍼블리셔들을 만나, 1대1 상담 기회를 갖게 된다.

개발원은 이 행사를 위해 내달 10일까지 5개 안팎의 국내 참가 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출장비를 제외한 행사 관련 비용 일체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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