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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3분기 매출 20% 성장

완구·게임 업체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지난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90억원에 영업이익 1억7700만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3분기는 완구시장 비수기였으나 손오공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나 성장했다. 지난 9월 공개한 애니메이션 `마법전사 유캔도‘ 시청률이 높아지면서 완구판매가 늘었기 때문이다.

손오공은 4분기에도 주력사업인 완구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차기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수출용 완구제품과 캐릭터사업, 게임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마법전사 유캔도‘를 포함한 7개의 신규 콘텐츠를 출시할 계획이며, 수출용 감성로봇 `페로’와 로봇 새 `스카이 버드‘, 여아 완구 `또롱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손오공은 중국과 일본에서 온라인게임 `샤이야‘와 `컴온베이비’ 유료 서비스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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