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업체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지난 3분기 결산 결과 국내 매출 증가로 전분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분기에 `그라나도 에스파다‘ 상용화와 `팡야-시즌3’ 업데이트를 실시했으며, 이로 인해 내수 매출이 2분기 대비 57% 늘어나면서 162억원을 달성했다. 당기 순이익 또한 2분기 대비 467% 증가한 7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모크‘, `그루브파티’ 등 신작 게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한빛소프트는 `헬게이트 런던‘이 올 겨울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데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해외 서비스가 속속 이뤄지면서 4분기에도 높은 폭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김영만 회장은 “지금까지 한빛소프트는 재도약을 위한 준비를 해 왔고 4분기부터 내년 초까지 그동안 준비해 온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2006년은 한빛소프트 재도약의 초석이 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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