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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김영만 회장 산업포장 수상

온라인게임 업체 한빛소프트 김영만 회장이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7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산업 유공자로 선정돼 게임업계 CEO로는 처음으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소프트웨어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포상으로, 훈·포장의 경우 총 4명에게 수여됐다. 김영만 회장은 1999년 1월 한빛소프트를 설립한 이후, PC게임 유통을 통해 정보통신 인프라의 확충과 고용창출, PC방 산업 활성화 등 5조원에 달하는 경제 유발 효과를 일으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회장은 또 온라인게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80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액을 달성하기도 했으며, 초대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국내에 e스포츠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지난해부터는 2기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을 맡아 정부와 게임업계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물론, 전체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 및 정책 수립을 위해 게임업계 의견을 수렴·조정하는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이날 산업포장을 수상한 김 회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업적이라기 보다 그 동안 산업 발전을 위해 애써 온 게임업계 노력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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