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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Xbox 360 인비테이셔널 개최

Xbox 360 게이머를 위한 게임 축제가 열린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다음 달 2일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 링크장에서 게임 축제인 ‘Xbox 360 인비테이셔널 (INVITATIONAL)’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Xbox 360 인비테이셔널은 비디오 게임기인 Xbox 360을 통해 국내 콘솔 게임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손쉽게 Xbox 360의 게임 타이틀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11월 2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 링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약 100여대의 시연용 Xbox 360 콘솔을 설치하며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바이오 해저드 5', '스트리트 파이터 4', '바이오닉코만도', '콜 오브 듀티:월드앳워', '무쌍오로치 마왕재림', '스맥다운 vs RAW2009', '페르시아왕자', '파크라이2', '엔드워', '소닉언리쉬드', '스피크아웃잉글리쉬', '레이스프로', '툼레이더:언더월드' 등의 게임들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 밖에도 당일 행사장에서는 서드 파티의 다양한 타이틀이 총 망라돼 공개되며, 각 타이틀의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퍼레이드와 각 타이틀 별 즉석 게임 리그, Xbox 360 및 타이틀과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되는 ‘Xbox 360 퀴즈왕 OX’ 와 DOA 룰렛 게임 등과 같은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또한 이번 Xbox 360 인비테이셔널의 개막식에는 비보이 그룹인 진조크루와 퓨전 국악단의 축하 무대가 준비돼 있으며 행사 말미에는 인기 가수 원더걸스가 출연해 Xbox 360 인비테이셔널을 축하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대진 상무는 “국내에 아직까지 콘솔 게이머를 위한 게임 축제가 없었는데 이번 Xbox 360 인비테이셔널이 명실상부 아시아 최초, 최대, 최고의 콘솔 게임 축제로써 국내 콘솔 게임 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대중화 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Xbox 360 인비테이셔널에 참여하는 소비자들이 Xbox 360의 다양한 타이틀을 바탕으로 즐겁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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