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2006년 중단했던 '테트리스'의 서비스를 재개했다. NHN은 지난 9월 테트리스의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더테트리스컴퍼니와 테트리스의 한국 내 온라인 서비스 독점 계약을 체결한 뒤 10월23일부터 게임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테트리스'의 국내 모바일 독점 판권을 가지고 있는 컴투스는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11월 중으로 '테트리스' 시리즈 최신작 '2009 테트리스'를 내놓는 것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컴투스의 '테트리스' 시리즈는 새 버전이 출시될 때마다 수십만 건의 다운로드를 보장하는 스테디 셀러여서 온라인에서 촉발된 테트리스 열풍이 모바일 공간으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11월 중으로 '테트리스' 시리즈의 최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온라인 '테트리스' 서비스가 재개돼 '테트리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온라인 '테트리스' 열풍을 컴투스가 이어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