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4.5%, 영업이익 12.6%가 성장한 수치로, 올림픽 및 웹보드 규제 등의 외부 영향에도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다.
퍼블리싱 부문매출의 성과는 PC방 이용 순위 10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서든어택’과 포스트시즌에 힘입은 ‘마구마구’의 매출향상 등 CJ인터넷의 대표 타이틀을 통한 실적기여로 분석된다.
특히 퍼블리싱 부문은 ‘서든어택’, ‘마구마구’ 등 대표게임을 통한 실적기여 이외에도 ‘완미세계’, ‘건즈’, ‘그랜드체이스’ 등 다수의 게임에서 고른 실적을 나타내며 안정적인 성장을 거뒀다.
웹보드 부문은 운영규제의 영향에 따라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9월 이후부터 점차 실적이 회복되는 추세이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이사는 “퍼블리싱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퍼블리셔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자체 개발작을 중심으로 한 퍼블리싱 게임의 해외수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앞으로 ‘서든어택’, ‘마구마구’, ‘프리우스’를 잇는 게임개발 및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인터넷은 최근 오픈한 ‘프리우스’와 출시 예정인 ‘드래곤볼 온라인’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