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 총회를 통해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는 명칭을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로 변경하고 업무 범위도 게임에 한정하지 않고 융합콘텐츠로 넓히기로 했다. 이번 정관 변경은 주무부처를 문화부로 옮기기 위한 법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풀이된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1995년에 발족해 국내 게임산업 지원업무를 수행해왔으며 해외진출 지원과 기술베이스 사업에 주력해왔다. 새롭게 출범하게 될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는 게임을 포함한 융합콘텐츠 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부는 융합콘텐츠산업에 내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총 6500억 원을 투입해 시장규모 7조 원, 수출규모 7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5대 콘텐츠산업 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해 발표한 바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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