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15일) 오후 2시에 예정됐던 예약판매가 일부 쇼핑몰에서 판매 진행이 늦어지며 소비자들이 적지 않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예약판매가 늦어진 쇼핑몰에서 '팡야 포터블' 한정판을 구입하려던 소비자들은 영문도 모른 채 판매가 시작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이들은 예약판매가 늦춰졌다는 소식을 뒤늦게 전해 듣고 콘솔 관련 커뮤니티와 엔트리브 홈페이지를 통해 엔트리브소프트를 성토하는 글을 남기며 불만을 표출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오후 3시40분이 넘어서야 엔트리브 콘솔 사이트(http://console.ntreev.com)를 통해 일부 쇼핑몰의 예약판매 시간을 5시로 늦춘다는 공지를 올려 진화에 나섰지만 소비자들의 불만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엔트리브 관계자는 "쇼핑몰과의 커뮤니케이션 오류로 인해 예약판매에 차질이 빚어졌다. 오후 5시부터 한정판 2차 예약판매 잔여 수량이 시장에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CJ몰을 통해 진행된 '팡야 포터블' 한정판 1차 예약판매는 30분 만에 1000개의 수량이 모두 판매된 바 있다. 제 시간에 시작된 2차 예약판매 물량도 10분 이내에 모두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