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엔씨소프트 '아이온'이 2008년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됐다.
16일 오후 6시부터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08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아이온'을 비롯해 10개 분야 24부문 수상작과 수상자가 가려졌다.
'아이온'과 경합을 펼치던 엔도어즈 '아틀란티카'는 국무총리상인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CJ인터넷 '프리우스'와 기가스소프트 '십이지천2'는 온라인게임부문 우수상에 만족해야 했다.
야구 열풍을 반영하듯 와이즈캣의 '슬러거'와 게임빌의 '2009프로야구'가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부문 인기상에 선정됐다. 한국MS '기어스 오브 워2'는 비디오게임 부문 인기상을 받았다.
웹젠 '헉슬리'는 게임그래픽과 사운드 2관왕에 올랐으며 게임빌은 모바일게임 인기상(2009프로야구)과 기획•시나리오 부문 기술•창작상(제노니아)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컴투스 '슈퍼액션히어로2'는 모바일게임 우수상과 게임캐릭터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CJ인터넷은 온라인게임 우수상 외에도 건전게임문화부문 공로상을 받았으며 '아틀란티카' 개발을 총괄한 엔도어즈 김태곤 이사는 우수개발자상까지 받는 겹경사를 누렸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부족한 것이 많지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게이머들과 개발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며 "2009년에도 보다 더 즐거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대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비롯한 게임업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원더걸스, 카라, 이현지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