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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 코스닥 예비심사 통과

[[img1 ]]조이맥스가 설립 11년 만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코스닥 시장 본부는 조이맥스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을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조이맥스는 유가증권신고서 제출, 공모 등의 절차를 거쳐 향후 6개월 내에 증시 거래를 시작하게 된다.

조이맥스는 공모주당 예정 발행가는 3만5000원~4만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374억 원~428억 원의 공모자금을 모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찬웅 조이맥스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으로 전세계인이 즐기는 게임을 확보하고 퍼블리싱을 통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이맥스는 1997년 설립된 이후 파이널 오딧세이, 아트록스 등의 PC패키지 게임사로 시작해 '실크로드온라인'을 글로벌 시장에 안착시켜 꾸준한 매출을 기록해 왔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90%에 달하는 조이맥스는 올해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 혜택을 많이 30억원 이상 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크로드'는 글로벌 동접 11만 및 1,900만 회원 가입자 수를 기록하여 올 3분기에는 지난 동기 대비 약 187%의 해외 매출을 올린 바 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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