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화 이후 첫 주말을 보낸 '테트리스'의 상용화 성적은 일단 합격점. NHN(대표 최휘영)측은 '테트리스'가 상용화 이후에도 사용자의 변화가 없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테트리스' 유료 아이템은 기간제 아이템으로 이뤄져 있으며, 홀드와 넥스트를 제외한 다른 아이템들은 게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편의성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템 가격은 최소 700원에서 4000원까지 다양하다.
NHN 관계자는 "누적 게임 이용자 수가 410만명에 달하는 '테트리스'는 상용 서비스 이후에도 이용자 수의 변화가 없다. 매출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액수는 밝힐 수 없지만 부담없이 가격으로 아이템샵을 오픈한 만큼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매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한편, NHN은 지난 2008년 9월 18일 더테트리스컴퍼니(대표 Henk Rogers)와 '테트리스'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0월 23일 시범 서비스에 돌입했다. 서비스 시작과 함께 일 평균 이용자 30만 명과 게임 사용자 100만 명을 돌파하면서 급성장한 '테트리스'는, 고스톱을 제치고 한게임 인기 게임 1위를 차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