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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온라인게임 관련 서적도 '불티'

[[img2 ]]온라인게임의 저변이 넓어지면서 인지도가 높은 게임의 관련 서적도 인기를 얻고 있다. 수익원 다변화 차원에서 게임과 연계한 서적을 출시하는 업체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게임 관련 서적으로 가장 큰 성과를 낸 업체는 넥슨이다. 넥슨은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기반 만화인 '코믹 메이플스토리'로 대박을 쳤다.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31권까지 연재됐으며 누적 판매량이 700만 권을 넘을 정도로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넥슨은 '카트라이더'를 비롯한 주력 게임의 관련 서적도 다양하게 출시했으며 최근 들어 '빅토리메이플'을 자체 출판, 본격적인 출판 사업 진출을 선언한 상황이다.

엠게임은 '귀혼' 관련 서적으로 재미를 보고 있다. 엠게임은 '귀혼' 코믹북과 교육용 서적을 18권을 출시했으며 50만 권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그 외에도 '던전앤파이터'를 비롯한 인기 게임 가이드북은 출시와 동시에 일찌감치 매진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가이드북은 게임에 유용한 아이템 쿠폰을 제공해 많은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코믹 메이플스토리'의 경우 베스트셀러 순위에 단골손님으로 등장할 정도로 게임 관련 서적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인기 게임을 보유한 업체들의 서적 출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넥슨 민용재 이사는 "넥슨은 게임과 서적, 독자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실현해나갈 것"이라며 출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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