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만 잘 만들면 홍보와 마케팅이 무슨 필요가 있냐?”는 말을 공공연히 한다는군요. 그래서 개발에는 지원을 아끼지 않지만 홍보와 마케팅에는 ‘비용을 줄이라’고 압박이 장난 아니라고 합니다.
올해 첫 업무가 시작된 5일 해당 홍보팀들이 회사 인근 대포집에서 쓸쓸히 술잔을 기울이면서 자신들의 앞날에 대해서 심히 고민을 했다는 후문도 들립니다.
이들은 좋았던 옛날이 그립다고 합니다. B팀장과 C과장은 예전에 타 업체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적이 있지만 거절을 했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그때를 회상하며 후회하는 눈치도 보입니다. 하지만 경기침체로 게임업계 분위기도 뒤숭숭해 쉽게 이직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닌 것도 문제지요.
결국 팀원들끼리 ‘열심히 하자’로 술자리를 마무리 지었다고 하네요.
이상 ABC 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