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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게임온, 대표이사 맞교환

[[img1 ]]네오위즈게임즈는 이상엽 게임온 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관호 현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게임온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상엽 신임 대표의 취임은 한국과 일본에서 최고 성장세를 기록한 네오위즈게임즈와 게임온의 역량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결정됐다고 네오위즈게임즈는 밝혔다. 한일 양국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두 회사의 조직 문화와 사업 역량을 공유해 전략적인 조직 관리 및 성장을 이뤄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상엽 신임 대표 선임을 발판 삼아 어려워진 시장 환경을 적극적으로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 내정자는 일본 증시에 상장한 기업 중 최초의 한국인 대표이사로 강력한 추진력과 정확한 판단력으로 국내 비인기 게임을 일본 현지에서 성공시키는 등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임온 대표로 자리를 옮기게 된 최관호 사장은 게임업계 대표적인 전문 경영인으로 인터넷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력과 기업의 성장전략 및 조직관리에 탁월한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7년 4월 게임전문기업으로 출범한 네오위즈게임즈의 첫 대표이사를 맡아 매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연 평균 두자릿수에 달하는 고성장을 이어가는 게임온의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지배력 강화는 물론 캐주얼게임 라인업 확장과 안정된 게임포털 플랫폼 구축 등 중장기적인 성장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적임자로 기대되고 있다고 네오위즈게임즈측은 밝혔다.

향후 네오위즈게임즈와 게임온은 각각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 취임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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