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뮤 온라인' 성공신화의 주인공인 김남주 웹젠 부사장이 회사를 떠났다. 웹젠에 따르면 김남주 부사장은 지난달 회사측에 사임 의사를 밝혔으며 27일 퇴임식까지 마쳤다.
김남주 전 웹젠 부사장은 세계 최초의 3D MMORPG '뮤 온라인'으로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을 주도한 인물이다. 김 전 부사장은 2002년 9월 웹젠 대표에 올라 회사의 미국 나스닥과 코스닥 상장을 이룬 바 있다.
김 전 부사장은 웹젠을 떠난 뒤에도 '뮤2' 개발 과정에 간접 참여하며 회사와의 인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 전 부사장은 별도의 개발사 설립을 계획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웹젠 관계자는 "김남주 부사장이 회사에 남아 더 많은 일을 해주기를 바랐으나 본인의 퇴임 의사가 확고했다"며 "김 부사장의 퇴임 이후에도 뮤2를 비롯한 웹젠의 기존 프로젝트는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남주 전 부사장은 웹젠 지분은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