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온라인게임 업체 지주 회사의 지방 이전 계획이 확정되면서, 최근 단행된 넥슨의 구조조정과 맞물려 본사 이전에 향후 이 회사의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놓고 업계 전반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넥슨 관계자에 따르면 넥슨홀딩스는 제주 본사 이전 이후 게임박물관 같은 문화 콘텐츠 사업을 새롭게 전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같은 일련의 사업은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사장 의지로 추진되고 있으며, 수익성을 떠나 게임에 대한 새로운 가치 창출과 긍정적인 인식 제고를 위해 계획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넥슨홀딩스는 제주로의 본사 이전을 완료하는 대로 신규 사업을 위한 인원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넥슨 관계자 역시 "제주로의 본사 이전은 이변이 없는 한 확정된 사안"이라며 "늦어도 2분기 내에 이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넥슨홀딩스는 넥슨을 손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로 넥슨과 그 모회사 넥슨재팬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