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콘텐츠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문화기술(CT) R&D의 본격적인 추진을 계기로 그간 R&D를 통해 개발된 성과와 활용사례를 살펴보고, 각 분야별 업계 관계자들과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새로운 R&D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개최한 것이다.
AI 기술 시연에 이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KOCCA)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간담회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현재 각 분야의 기술개발 관련 애로사항에 대해 건의하고 산업계 수요에 기반 한 체계적인 R&D 기술개발 지원, 미디어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분야 개척,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등 정부차원의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유인촌 장관은 "문화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대폭적으로 확대해 세계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정부주도의 정책수립에서 탈피해 산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자주 가지겠다"고 답했다.
유 장관은 "콘텐츠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일선 업계에서 종사하는 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문화기술 R&D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