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는 시스템 개편 작업으로 인해 13일 오후 7시부터 16일 오전 7시까지 홈페이지 및 온라인 심의 접수 시스템 이용이 제한된다고 12일 밝혔다.
게임위 관계자는 "등급신청뿐만 아니라 내용수정과 이의신청, 재분류신청 등을 모두 온라인 상에서 해결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며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개편인 만큼 이용에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 바란다"고 밝혔다.
게임위는 이번 개편 과정에서 홈페이지 보안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최근 중국에서 감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DDOS 공격에 사이트가 마비된 바 있어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게임위는 홈페이지 개편을 마친 뒤 16일부터 인상된 게임수수료 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인상되기 전 수수료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게임위가 홈페이지 점검에 돌입하기 전인 13일까지 심의 접수를 마쳐야 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