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기의 개발사 게임파크홀딩스는 4월30일부터 GP2X 위즈의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으나 현재 GP2X 위즈를 구입할 수 있는 경로가 전무한 상황이다. 오프라인 매장으로의 유통은 처음부터 하지 않았고 지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재고가 전혀 없는 상황이다.
게임파크홀딩스는 물건이 어느 정도 쌓인 뒤에 일반 판매를 재개하겠다는 입장이다. 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주문을 계속 받을 경우 배송지연이 불가피해 소비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부득이하게 판매를 중단할 수밖에 없다는 것. 실제로 게임파크홀딩스는 예약판매 물량도 약 1주일 정도 늦게 배송해 소비자의 원성을 산 바 있다.
판매 중단이 길어질 경우 GP2X 위즈의 흥행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시 시기에 맞춰 구입을 계획했던 이들이 다른 게임기쪽으로 선회할 수 있기 때문. 게임파크홀딩스가 어떤 대처로 수급난을 해결할지 주목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