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등급위원회는 지난 13일 '라그나로크 DS'에 전체이용가 등급을 부여했다. 게임위는 몬스터와의 전투가 주된 게임이지만 공격표현이 단순하고 선혈 및 신체훼손 묘사가 없다고 판단해 전체이용가 등급을 부여했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게임 출시를 앞두고 심의 작업을 마무리한 것이 사실"이며 "기존에 발표한 일정과 크게 어긋나지 않는 시기에 게임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그나로크 DS'는 지난해 12월 일본에 먼저 발매돼 예약 판매 물량을 포함해 선주문만 14만장을 훌쩍 넘기며 흥행에 성공했다다. 그라비티는 100% 한글화를 단행한 버전을 한국시장에 출시해 '라그나로크'의 고향인 한국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라그나로크 DS'는 원작의 세계관을 그대로 녹아 있으면서도 신규 직업군과 터치 펜 조작을 살린 손맛 등 차별화된 재미요소가 삽입돼 있어 '라그나로크' 이용자들에게는 소장가치까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