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최강 축구팀을 가린다.
4강전 첫 경기는 네오위즈게임즈와 CJ인터넷이 맞붙을 예정이고 두번째 경기는 한빛소프트와 엠게임이 승부를 벌인다. 이들 대결에서 승리한 2개 팀이 결승에서 만나 우승컵을 차지가히 위한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경기시간은 전후반 각각 30분씩 총 1시간이며 동점일 경우 연장전과 승부차기를 통해 승패를 결정 한다. 첫 경기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2시 40분에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협회서는 1회 대회에 우승을 차지한 CJ인터넷과 3위 엠게임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지는 가운데, 첫 출전한 네오위즈게임즈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4강 탈락의 고배를 마신 T3엔터테인먼트는 회사 합병에 따라 한빛소프트 유니폼을 입고 설욕전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회원사 및 동종 업체간 친목 도모를 위해 지난해 출범한 게임인 축구리그(가칭 G-리그)는 유소년축구위원회 소속 전문 심판들을 영입하고 시상 규모를 늘리는 등 출범 2년만에 체계화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3월부터 열린 올해 리그에는 16개 팀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리그를 거쳐 4강 진출자를 가렸다.
G-리그를 주관하는 게임산업협회는 "매년 대회를 유치해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화합할 수 있는 게임업계 월드컵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관련 기사
[[9599|G-리그가 떴다, 게임업계 때아닌 축구 열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