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5개 관계 기관을 통합해서 출범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통합 이후 첫번째 사업으로 국산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영상을 제작, 국내외에 방영할 계획이다. 이번 영상 제작은 진흥원 통합 출범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며 게임과 대중가요,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5개 분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영상 제작과 방영은 국내외 전송망을 보유한 아리랑TV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방영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빠르면 6월, 늦어도 2009년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진흥원은 아리랑TV 방영 외에도 해외 전시회에서 영상을 상영하거나 별도 채널을 통해 영상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한국의 우수 콘텐츠들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이번 영상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이들이 영상을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방안을 고심 중"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