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게임 시장 진출을 선언한 카툰네트워크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온라인게임으로 개발해 줄 한국 내 파트너를 찾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이미 한차례 국내 게임 업체와 합작 게임 사업을 성공시켰던 이 회사는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모델을 더 확대해 한미 합작 프로젝트 성공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첫번째 프로젝틀 검토하고 있는 것은 인기 애니매이션 캐릭터 '벤10'을 활용한 게임과 '톰과제리'를 활용한 온라인게임이다. 이 회사는 특히 '톰과 제리' 온라인게임 개발 프로젝트를 한국 업체와 진행하고 싶어한다. *관련기사 [[11390|추억의 애니메이션 '톰과제리' 온라인게임으로 나온다]]
카툰네크워크가 국내 업체들과 손을 잡으려하는 것은 한국 게임 업체들이 온라인게임 분야에서는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카툰네트워크코리아가 설립된 2006년 이전 게임을 개발하고 싶어도 연결 창구가 없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며 "카툰네트워크코리아는 한국의 개발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툰네트워크는 지난 2006년 중겨 게임업체 그리곤엔터테인먼트와 합작으로 3D 웹게임 '퓨전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북미에서 상용 서비스되고 있는 '퓨전폴'은 가입자 수 500만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게임은 7월말 한국에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