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1만원을 바라보던 A사 주식의 가치는 한 주에 올해 초만 해도 2000원 아래에서 맴돌았다. A사 직원들은 주로 6000원 이상의 가격대에 주식을 대량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손해가 막심했다.
주식 시장이 바닥을 치고 상승세로 전환하면서 A사 직원들의 한숨도 잦아 들었다. A사 주가도 회복되기 시작해 고점 대비 50% 수준까지 회복한 상황이다. M&A를 비롯한 호재도 터져 당분간은 A사 주가가 더 오를 전망이다.
A사 직원 B씨는 "회사 내부에 자사주를 다수 매입한 직원들이 적지 않은데 매입 단가에 비해 주가가 많이 내린 상황"이라며 "주가가 최악의 상황에 비해 많이 회복되긴 했지만 직원들이 손실을 만회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