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개발자들과 이를 서포트하는 조직들의 땀과 노력이 필요했겠지요. 빠듯한 일정 속에서 준비를 하다보니 뜻하지 않는 실수로 망신을 사기도 했답니다.
가령 대마법사를 뜻하는 아크메이지의 경우 'Archmage' 등으로 영단어가 정해져 있지요. 그런데 이 G사는 이를 'Akmage' 등으로 표기를 한 것 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워록'이나 '메카닉' 등 거의 대부분 직업 영자를 오타로 표기해서 게이머들의 빈축을 샀다고 하네요.
물론 항의가 들어오자 바로 수정에 들어갔고 현재는 제대로 서비스가 되고 있습니다. 소란이 가라앉고 난 뒤 모 임원은 "그래도 우리 회사가 글로벌 기업인데, 이런 초보적인 실수를 하냐"며 낯뜨거워 했다는 후문이네요.
참고로 이 회사의 인기 게임은 국내 게임 중 전세계에 수출이 가장 많이 된 게임이며, 이 회사 역시 미국 나스닥에 등록된 엄연한 '글로벌 기업' 입니다. 너무 많이 가르쳐 드렸나요?
이상 ABC 뉴스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