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NHN이 휴직 중인 김정호 한게임 대표를 대신할 인물로 정욱 대표 대행을 내세웠다.
NHN은 김정호 한게임 대표가 일신상 사유로 휴직함에 따라 동기간 동안 정욱 한게임 본부장이 대표직을 대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정욱 대표 대행은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98년부터 IT업계에 종사했으며 2005년 NHN에 입사해 승진을 거듭해왔다.
정욱 대표는 2006년 2월부터 한게임 본부장을 맡아 'C9'을 성공적으로 런칭시키는 등 기여한 바가 적지 않아 김정호 대표의 공백을 대신하기에 적격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2006.02 - 現 NHN 한게임 본부장
2005.01 - 2006.01 NHN 한게임 Biz유닛 유닛장
2000.02 - 2004.12 프리챌
1998.03 - 2000.01 엑센추어
1998.02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 졸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