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엠게임의 대표게임 ‘열혈강호온라인’이 선봉장으로 나선다. 15명이 함께 참여하여 열혈강호 게임에 관한 문제를 맞추는 ‘1 VS 15’ 퀴즈 이벤트 및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방문객을 추첨하여 ‘열강 USB거치대’를 제공한다.
아울러, 현실배경의 리얼한 게임 ‘이터널시티’는 게임 내에 부산 벡스코를 실제 구현했다. 행사장 내 몰려드는 몬스터로부터 엠게임의 ‘플레이그라운드’를 지켜내면 MP3, USB메모리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스타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게임 중 하나인 ‘사천성’은 같은 패의 모양을 지닌 짝맞추기 게임으로 부스 내 대형 패를 준비하여 온라인에서의 게임을 오프라인으로 옮겨 놓은 듯한 특색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편, 최대 규모인 60부스로 처녀출전 하는 엠게임은 올 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 이번 지스타에서 신작 아르고와 발리언트의 게임시연, 방문객들의 휴식과 편의를 제공하는 ‘플레이 그라운드 존’을 통해 이색적인 부스 이벤트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