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위에 2층.
잠시 휴식할 공간이 마련됐다.
옆에서 보면 이렇게 생긴 넥슨의 부스.
엔씨소프트의 부스.
'블레이드앤소울'의 영상을 보기 위해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입장 시간은 2시40분!
'스틸독'과 '메탈블랙'를 직접 시연할 수 있다.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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