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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게임사업본부, 가산 시대 연다

KTH 게임사업본부가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KTH 게임사업본부는 이달 중순 신대방동 본사 사옥을 떠나 가산 인근으로 사무실을 얻어 이전할 계획이다.

KTH는 게임사업본부가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이전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KTH는 서정수 대표 취임 이후 게임사업에 의욕적으로 나서고 있어 인력을 대거 충원하고 있는데 본사 사옥에 신규 인력을 소화할 공간이 충분치 않아 별도 사무실을 얻기로 했다.
KTH는 게임사업본부 이전을 앞두고 가산 인근에서 사무실을 물색하고 있다. KTH 게임사업본부는 계약을 조기에 마무리짓고 1월 중순 안으로 사무실 이전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KTH 김근열 과장은 "게임사업본부와 모바일게임 개발팀이 함께 가산으로 이전할 계획"이라며 "이전이 완료되면 보다 효율적인 업무 추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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