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사 직원들은 워크숍을 떠나기 전까지 부서 별로 따로 모여 열띤 아이디어 회의와 실전 연습까지 진행하며 장기자랑에 대한 열의를 보였습니다. 워크숍 직전 며칠 동안에는 A사 관계자들과의 미팅조차 쉽지 않았는데요.
열띤 경쟁 속에 영예의 1위를 차지한 팀은 뮤지컬 '시카고'를 멋지게 소화한 경영지원본부에 돌아갔습니다. A사 직원들은 평소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모습을 무대 위에 선보인 경영지원본부에 박수갈채를 보냈다고 하네요.
A사 워크숍은 언제나 장기자랑이 메인 이벤트로 꼽힐 정도로 열기가 뜨겁습니다. 지난 워크숍에서는 여장을 한 남성 직원들이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1위를 차지했었고 이번 뮤지컬 공연으로 장기자랑 행사의 수준이 한층 업그레이드됐습니다. A사의 다음 워크숍에는 또 어떤 직원들이 숨겨뒀던 재능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이상 ABC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