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사를 대표하는 꽃미남들과 C사를 대표하는 꽃미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대학교에서만 있을 것 같은 미팅자리가 마련됐기 때문인데요. 오랜기간 솔로로 지내며 외로움을 느꼈던 회사 직원들은 서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지 치열한 눈치작전을 벌였다고 합니다. 성인들의 만남인만큼 자리는 자연히 술자리로 이어졌음은 물론입니다.
자 여러분이라면 어떤 물건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화장품과 거울과 통장. G사 남성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골랐고 그 선택을 마지막으로 양사의 친목을 위한 미팅자리는 막을 내렸다고 합니다. 그날 미팅자리에서 이어진 커플들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교류를 하고 실제 연인으로 이어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만약 연인이 됐다면 그 둘은 같은 업종에 있으면서 회사 거리가 걸어서 5분밖에 되지 않는 최적의 조건으로 연애를 하고 있지 않을까요?
참고로 G사 남성들이 가장 선호했을 것 처럼 느껴지는 통장은 제일 마지막까지 선택을 받지 못하고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G사가 연봉을 후하게 주는 것은 아닐까요? 도대체 통장같이 위대한(?) 물건이 왜 선택받지 못했을지 계속 궁금해집니다. 갑자기 G사 평균 연봉을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G사 연봉 수준을 아시는 분들은 댓글로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ABC뉴스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