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2009년 연결매출 7000억원을 돌파했다. 해외 매출과 로열티 매출 증가에 힘입은 사상 최대실적이다.
매출을 부분별로 보면 ▶인터넷 매출 4948억원 ▶로열티 매출 2077억원 ▶상품 매출 10억원으로, 국내 시장 및 지사를 통한 해외 직접 서비스 매출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캐릭터 상품 등 OSMU(원소스멀티유스) 활용한 상품매출은 절반으로 떨어졌다.
관련 업계에서는 넥슨 매출 1조원 돌파를 눈여겨 보고 있다. '던전앤파이터'와 '메이플스토리' 등 인기 게임들이 국내외에서 선전 중에 있기에, '마비노기영웅전'과 '드래곤네스트' 등 신작들이 해외에서 좋은 성적만 거둬준다면 매출 1조원 기록도 가능하다는 예상이다.
넥슨 관계자는 "국내외 각 법인들이 고른 성장을 보여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며 "특히 네오플의 '던전앤파이터'가 중국에서 놀라운 성장을 기록해 매출 호조에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