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사 K대표는 최근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는 대표 중 하나입니다. 신작게임들도 계속해서 출시하고 있고 대외 활동도 적극적으로 임하는 대표로 유명하죠. 활동적인 K대표는 회사가 개발한 야심작 A게임을 알리기 위해 Y사 준비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질문에 K대표는 "게임을 서비스하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시행착오도 많고 예상과 다른 결과가 자주 나오기 때문입니다. P게임 처럼요"라고 답했습니다.
K대표가 'P게임 처럼요...'라고 말하는 순간 행사장 곳곳에서 웃음이 터져나왔습니다. K대표가 언급한 P게임은 A게임을 서비스하는 Y사가 최근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는 도중 심각한 서버 문제와 버그들로 인해 서비스를 중단했던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K대표는 한번 웃자고 한 이야기였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K대표 옆자리 앉아있던 Y사 Y대표의 표정은 굳어진 상태였습니다.
부디 이번 해프닝이 A게임의 서비스에 아무런 문제도 없길 바라면서 이번 ABC뉴스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