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전쟁-신성부활은 패키지 게임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거울전쟁:악령군’, ‘거울전쟁 어드밴스드:은의 여인’의 뒤를 잇는 후속작으로, 장르를 슈팅 RPG로 채택해 거울전쟁 시리즈를 기억하고 있는 올드 유저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와 동시에 전작으로부터 160년 후의 세계를 그린 매력적인 세계관과 슈팅게임의 단순∙명쾌한 재미를 조합한 거울전쟁-신성부활만의 독특한 게임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엘엔케이의 마케팅 담당자는 “오랜 기간 기다려주신 유저 여러분께 드디어 첫 테스트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10월 중에 첫 테스트, 그리고 11월 18일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0 행사를 통해 시연 버전을 공개하여 많은 유저들에게 거울전쟁:신성부활을 알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