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4일 자사가 개발중인 던전 RPG '발리언트'의 테스트에 참여하면 지스타 초대권이 주어지는 '굿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리언트'는 RPG 장르의 가장 매력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던전플레이’를 부각시킨 게임으로 동굴, 화산 등 총 20개의 테마아래 250여 개의 방대한 던전(사냥공간)에 입장해 트랩과 어드벤처 요소, 몬스터의 공격에 정두홍표 응용 액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는 신규 퀘스트와 아이템, 자신의 플레이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업적시스템, 유저들의 편의를 돕는 파티 매칭 기능 강화 등의 추가로 던전 외 다양한 재미요소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이원재 개발 실장은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새로운 컨텐츠의 점검을 위해서 추가 테스트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성실하게 준비하여 발리언트를 성원하는 모든 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 발리언트는 지스타 행사 기간 중인 11월19일부터 21일까지 지스타가 개최되는 벡스코로 연결되는 지하철 센텀시티 역 특별 무대에 게임 체험존을 마련하고 마술쇼, 무대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로 부산 시민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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