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는 신작 '아키에이지'의 신종족 ‘페레’를 15일 공개했다.
엑스엘게임즈는 신종족 페레 시연버전을 18일부터 열리는 지스타에서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19일에는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전국적으로 개최된 간담회의 연장선상으로 게이머들과의 소통을 위해 준비되었으며 송재경 대표를 비롯해 주요 개발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엑스엘게임즈는 올해 총 40부스규모로 '아키에이지'의 풍성한 콘텐츠를 전시하며 행사 중 부스에서는 돌발 퀴즈 대회,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전투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