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이사 남궁훈)의 자회사 씨드나인게임즈(대표이사 김건)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0에 참가, '마계촌온라인'을 최초 공개하고 슈퍼스타K2의 Top4의 특별 공연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슈퍼스타K2 Top4의 '마계촌온라인'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마계촌온라인' 부스를 찾아주신 관람객들에게 드리는 감사의 표시로 진행하게 됐다.
체험 중심으로 꾸며진 '마계촌온라인'의 부스에서는 관람 재미를 더하는 상시 이벤트도 매일매일 펼쳐진다.
보너스 스테이지 ‘납골당’을 경험할 수 있는 4인 파티플레이존을 포함, '마계촌온라인'의 시연이 가능한 체험존에서도 스테이지 클리어에 따른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체험존 시연 등을 통해 제공된 응모권은 매일 두번 추첨해 갤럭시탭, 최고급 헤드폰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마계촌온라인'의 세 캐릭터인 소더(검사)와 아처(궁수), 컨저러(법사)를 재현한 모델들의 쇼케이스와 포토타임도 일 3회 진행되는 등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한편 '마계촌온라인'은 전설의 오락실 게임 ‘마계촌’을 원작으로 씨드나인게임즈에서 제작한 횡스크롤 MORPG로, 콘솔 게임에 버금가는 뛰어난 액션성과 원작을 뛰어넘는 재미가 돋보인다. 박진감 넘치는 진화된 액션성과 통쾌한 타격감, 역동적인 스테이지는 물론, 구석구석 녹아든 코믹호러 요소가 독특하다.
‘지스타 2010’에서는 각 12종의 스킬을 보유한 소더와 아처 및 40여 종의 몬스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숲, 유령선, 묘지 스테이지 외에도 4안 파티플레이존에서는 보너스 스테이지인 납골당을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