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테라'가 서버 과부하 테스트를 통해 합격점을 받으며 이용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테스트 첫 날부터 이용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몰려든 이용자들로 인해 '테라'의 클라이언트 설치 시간은 기본 4시간 이상을 소요했고, 정상적인 로그인 후에도 접속 대기시간에 걸려 게임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이 공통된 반응이다.
결국 서비스 첫 날 NHN은 10분이 채 되지 않아 점검에 들어섰고, 서버 재오픈 때마다 이용자들의 폭주로 몸살을 앓았다.
이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인 평가가 지배적이다. '테라'의 자유게시판의 한 이용자는 "테스트 시작과 동시에 너무 많은 이용자가 몰린 것 같다. 접속 시간이 길긴 했지만 게임을 해보니 기존 게임과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극찬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기대했던 것 이상의 게임이다. 특히 뛰어난 그래픽과 탄탄한 게임 콘텐츠 등은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다"며 호평했다.
NHN 관계자는 "테스트 첫 날부터 기대했던 것 이상의 이용자가 몰려 매우 감사드린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한 단계 나아진 '테라'를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라'는 서버 과부하 테스트를 29일 자정까지 실시하며, 최종점검을 마친 후 올 겨울 내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