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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CBT 모집 1시간 만에 실시간 검색어 1위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에 대한 게이머들의 관심이 뜨겁다. 1차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진지 1시간여 만에 주요 인터넷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 공식 홈페이지도 테스트 참가를 신청하려는 게이머들이 몰려 한 때 접속이 원활치 못했다.
15일 엔씨소프트는 오는 27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블소’ 1차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15일부터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엔씨는 지난해 지스타에서 ‘블소’ 시연버전을 첫 공개해 게이머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모은 바 있기 때문에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마자, 공식 홈페이지는 폭주하고 있다. 1시간여 만에 자유게시판에 게재된 글 수가 420개를 넘어섰다.

‘정말 기대된다’, ‘제발 당첨시켜 주시길’, ‘원활한 테스트를 위해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겠다’ 등 이용자들의 반응은 다양하지만, 1차 비공개테스트에 대한 기대와 테스터로 선발되고 싶다는 글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게이머들의 ‘핫’한 반응에 ‘블소’ 개발을 총괄하는 배재현 전무는 고마움의 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배 전무는 “힘들 때마다 B&S(블소)를 기대하고 또 기다려주신 여러분들이 큰 힘이 됐다”며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B&S 개발팀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블소’ 1차 비공개테스트에서 20레벨까지의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테스터 모집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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