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게임즈(대표 남궁훈)가 해외 인기 온라인게임들의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향후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지난 5일 국내 퍼블리싱 게임을 비롯해 자체 개발 중인 신작게임 21종 외 북미, 유럽 지역에서 인기있는 게임을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리프트'는 5년 동안 총 5000만달러(550억원)가 투입된 대작게임으로, 기존 MMORPG와 차별화를 통해 개개인의 특징에 맞게 직업과 역할을 발전시킬 수 있으며, 자유로운 소울 시스템과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는 풍부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또한 '리프트'는 북미 지역에서 정식 서비스 전 100만명 이상이 가입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북미 유력 게임웹진 'MMORPG.COM'에서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제치고 지난 4개월 동안 연속으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작품성과 인기를 입증 받았다.
테스크포스 팀장을 맡은 남궁 대표는 '리프트'를 통해 넷마블의 오랜 숙원인 MMORPG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완미세계', '주선', '블러드아니마' 등 무협과 환타지를 혼합한 RPG 장르를 서비스하며 배운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남궁훈 대표는 "리프트를 성공시켜 최고의 게임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J E&M게임즈는 '리프트'의 현지화 작업을 거친 뒤 5월 경 공식 일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CJ E&M게임즈 관계자는 "전세계가 인정한 게임 '리프트'를 통해 올 한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CJ E&M게임즈는 해외 유수게임들의 퍼블리싱 계약 및 라인업 확충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