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컴투스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게임 ‘홈런배틀3D’ 와 ‘슬라이스잇’이 구글 직원들이 선택한 최고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처음 신설된 ‘에디터스 초이스’에는 ‘페이스북’, ‘앵그리 버드’ 등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유명 애플리케이션들과 함께 국산 애플리케이션으로는 유일하게 컴투스 게임인 ‘홈런배틀3D’와 ‘슬라이스 잇’이 선정 됐다. 컴투스는 이 목록에 유일하게 한 회사의 애플리케이션이 2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컴투스 박지영 대표는 “국내 게임이 구글 직원들이 직접 선택한 인기 게임으로 선정되어 의미가 크고 기쁘다“며, ”앞으로 컴투스는 2011년 강력한 라인업으로 우수한 게임을 대거 준비할 예정이니 더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홈런배틀3D'는 애플이 선정한 ‘명예의 전당(Essentials Hall of Fame)’에 오른 바 있으며, ‘슬라이스잇’은 31개 국가에서 앱스토어 전체 유료 앱 순위 1위에 등극했으며, 모바일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2010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