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앤지랩이 개발한 액션 RPG '좀비온라인'과 손노리가 개발중인 RPG '어스토니시아온라인'이 CJ E&M 게임부문의 게임포털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방준혁 CJ E&M 게임부문 상임 고문이 최대주주로 있는 인디스앤의 자회사 하나로드림이 지난 4월 인수한 게임 개발업체 손노리의 신작 '어스토니시아온라인'은 자연스럽게 넷마블에서 서비스될 것으로 보인다.
'어스토니시아온라인'은 패키지게임 시절부터 게이머들에게 잘 알려진 스타개발자 손노리 이원술 대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신작게임이다. 지난 1994년 슈팅게임이 주류를 이루던 패키지게임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해 RPG 장르로는 처음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던 '어스토니시아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중이다.
원래 구름인터랙티브와 서비스 계약을 맺고 3차 비공개 테스트까지 진행됐지만 방준혁 고문이 손노리를 인수하면서 서비스 권한까지 함께 가져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테스트를 마친 상황이라 멀지 않은 시점에 넷마블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지아이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좀비온라인'
지아이게임즈는 지난해 3월 CJ인터넷(현 CJ E&M 게임부문)을 퇴사한 권영식 본부장이 설립한 전문 퍼블리셔다. 권영식 본부장과 친분이 두터운 방준혁 고문이 자금을 투자하고 권영식 본부장이 직접 대표를 맡았다.
지아이게임즈 인력들도 CJ E&M 게임부문으로 흡수될 가능성도 높다. 지아이게임즈 관계자는 "내부적으로는 회사 인력들이 CJ E&M 게임부문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전달받은 상황"이라며 "어떤 방식으로 언제 들어갈지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