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디온라인(대표 유현오)의 2분기 전체 매출액은 110억원, 영업이익 -9억 5000만원, 당기순이익 -5억 7000만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마에스티아'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인한 비용증가 등의 이유로 하락했다.
올해 신설된 오르카 스튜디오는 엔씨소프트 출신 정승훈 본부장을 중심으로 개발 전문인력들이 즐비한 개발스튜디오로 경쟁력있는 온라인게임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모바일게임 개발 연구소 레드필 스튜디오는 SK텔레콤 출신 홍정수 이사를 중심으로 멀티플래폼 기반의 게임을 개발, 현재 2종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국내외 앱스토어에 선보이고 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